또 다시 8월3일이 곁으로 왔습니다.
이 다른 특별한 날엔 축복을 보내고 싶습니다.
받는 사람은 바로 김군 -김형준 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형준군의 2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말들으로 표현해준다면 부족한다며 그냥 행동으로 말해볼께요.
그대의 착한 마음이나 풍부한 감정이는 우리에겐 행복의 상징입니다.
그대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일지 그대가 잘알잖아요.
더 무슨말을 필요하지 않아서 맘속엔 그 한 소원은
늘~ 존재하다.
항상~ 보고픕니다야.
언제나도,
사랑한다고! 김형준님!
▀ ▄▀ ▄▀ Happy 25th Birthday, dear Kim Hyung Jun-nim!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