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03, 2012

06.03(일) - 생각 01 (Thoughts)...


오랜만에 다섯명이 한 곳에서 모인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선물이었네요.

주인공 규종님도, 고객님 현중군도 영생군도 형준군도 그리고, 정민군도.

순식간에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생각해도 다 되지만

정말 감동함이는 순식간에 표현을 가능하게 한 거 아니지요 뭐.

소중하고 또 소중하는 존재이니까 그런 선물을 가슴에 벅차도록 소장하고 싶다.

아무가 뭐래도 거짓말이든 지금 많은 분들의 눈 앞에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든 다 상관 없이

결국엔 전설이 계.속. 될꺼니까요.

^_^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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